제7회 지진지반공학국제학술대회
2019년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로마에서 제7회 지진 지반 공학 국제 회의(ISSMGE, EAEE 및 IGS의 후원 하에 AGI Associazione Geotecnica Italiana 주최)가 개최되었습니다. 전 세계에서 약 1,000명의 참가자가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. Erol Guler 교수가 주제 강연을 하도록 초청된 이후, AGI 회장인 Nicola Moracci 교수(전 IGS 평의원)는 Guler 교수에게 오프닝 세션에 참여하여 IGS에 대한 정보를 발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
경찰관들의 동의하에 Guler 교수는 IGS에 대한 사실을 제시하고 IGS 비디오를 보여주었으며 지진 하중 조건에서 토목 합성이 어떻게 유용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예를 제공했습니다.
물론 첫 번째 예는 토목 합성 강화 옹벽이 고전적인 중력 또는 철근 콘크리트 옹벽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하는 방식이었습니다. 두 번째 예는 콘크리트로 운하를 라이닝하는 대신 지오멤브레인을 사용할 가능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. 지오멤브레인이 늘어서 있으면 지진 발생 시 훨씬 더 잘 작동하고 실패하지 않습니다. 세 번째 예는 기본적으로 토목 합성으로 감싼 석재 기둥인 GEC(Geosynthetic Encapsulated Columns)를 사용하여 지진 하중 조건에서 석재 기둥의 무결성을 보장합니다. 토목 합성 캡슐화는 석재 기둥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지진 하중 하에서 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
Tag: 불침투성 토목섬유 멤브레인 ; 토목섬유 복합재 지오멤브레인 ; 배수 네트워크 지오컴포지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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